CACAODADA [‘dadaism', 'DAilyDAily', '다다(多多)'] 는
망원동에서 카카오빈을 직접 볶고 으깨어 빈투바/크래프트 초콜릿을 만들고 있습니다.
‘최고의 초콜릿은 원재료인 카카오를 직접 가공함으로써 만들 수 있다' 라는 생각으로 가게를 꾸려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