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 맛있고 포장도 정성스레 해주셨는데, 특히 탄자니아 49%는 정말 제입에 딱! 이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버렸습니다. 입맛도 변한다는데, 최근엔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인지 블랙커피랑 같이 먹었는데요, 사과칩의 씹히는 식감도 좋고, 정말 맛있었네요.